Mac를위한 Farming Simulator 2013

교육적이지만 지루한 농업 게임

Mac용 Farming Simulator 2013은 정확하지만 수익성 있는 농장을 운영해야 하는 다소 지루한 게임입니다. Farming Simulator 2013은 Windows용으로 처음 출시되었지만 Mac용으로 출시되기까지 몇 달이 걸렸습니다. 농업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이지 않지만 신진 농부들 사이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배경은 아름다운 바이에른 시골에 위치한 독일 농장입니다. 전반적인 목표는 농장에서 돈을 벌고 은행 대출을 상환하는 것입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 튜토리얼을 수행하는 것이 거의 필수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11가지가 있으며 첫 번째는 충분히 힘든 쟁기질입니다.

먼저 시작하기 가장 어려운 것은 컨트롤을 작동하는 것입니다(W = 가속, SHIFT = 엔진 시동, E = 점프/인출 , S = 역방향, A = 왼쪽, D = 오른쪽). 트랙터에 쟁기를 부착하려면 "Q"를 누르고, 트랙터를 내리려면 "V"를 눌러야 합니다. 하지만 일단 연결되면 쟁기에 대한 키보드 지침이 화면 상단에 표시됩니다. 직선으로 위아래로 쟁기질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튜토리얼이 100% 완료될 때까지 전체 필드를 커버해야 합니다. 문제는 특정 속도를 초과하면 쟁기가 분리되고 다시 붙는 것이 페인트가 마르는 것을 보는 것만큼 스릴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매우 지루한 작업이며 다른 자습서를 시도하고 싶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 상황을 밝히기 위해 나는 결국 농장에서 차를 몰고 주요 도로를 따라 자살 임무를 수행하는 트랙터를 타고 오래된 Skoda처럼 보이는 것에 충돌했습니다. 트랙터가 Skoda 위에 깔렸고 게임은 끝났지만 적어도 몇 분 동안은 살아 있음을 느꼈습니다.

경력 모드에서 시작한다면 행운을 빕니다. 기본적으로 혼자이고 완료하지 않으면 무엇을 해야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튜토리얼. 다른 나라의 농부 지망생과 팀을 이룰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모드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서버에 연결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Farming Simulator 2013의 그래픽은 현실감보다 더 기능적입니다. 차량은 쟁기질을 할 때만 지면에 흔적을 남깁니다. Case IH, Deutz-Fahr, Lamborghini, Same, Horsch 및 Amazone과 같은 실제 제조업체의 농기구는 예상만큼 느리지만 여전히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트랙터를 손상시키지 않고 헛간에 충돌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환경은 여전히 낡아 보입니다. 농업에 대한 현실적인 시뮬레이터의 경우 더 역동적인 환경이 훨씬 더 적합합니다. 음향 효과와 주변 소음은 상당히 사실적입니다.

사실상 Farming Simulator 2013의 작업은 어린이나 농장 운영 현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교육적이긴 하지만 상당히 지루합니다.

Farming Simulator 2013은 시리즈의 대대적인 개선이 아닙니다. 그래픽은 여전히 구식이며 전반적인 경험은 캐릭터가 부족합니다. 이전 항목이 마음에 든다면 마음에 들겠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별로 제공하지 않습니다.